
젠레스 존 제로 - 펄크라 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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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기운이 넘치네~」 ——파이퍼 휠 「아주 멋진 취향을 갖고 있지! 뭐, 돈이 없으면 맞추기 힘든 취향이긴 하지만, 하하하」 ——열정적인 바텐더 「선견지명이 있는 부모는 다음 몇 가지 방법으로 아이의 성장에 자유를 준다」 ——〈부모 자녀 관계를 동반 공동처럼 만들지 않기〉에서 발췌 「행방을 아는 분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보상은 두! 둑! 이! 챙겨드리겠습니다」 ——황금시간대 「사람을 찾습니다」 광고
펄크라, 외환선에서 활동하던 용병이었으나 현재는 칼리돈의 자손에 소속되어 있다. 물류회사 저돌맹진에서의 임시 직책은 평사원이다.
경고, 외환선의 여러 바이크족 진영 및 불법 갱단과 펄크라 사이에 자금 왕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칼리돈의 자손 합류 이후, 이 같은 기록은 줄어들었지만 뉴에리두에서의 자금 이체 기록이 크게 늘어났는데, 이는 펄크라의 새로운 신분 덕에 뉴에리두 출입이 편리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자료에 따르면 펄크라는 외환선에서 발생한 중대한 사건과 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해당 사건들은 다음을 포함하며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갱단의 분열, 바이크족의 중요 물자 유출, 도로 파손, 중요 물자 가격 상승…
펄크라와 루시우스는 깊은 관계가 아니며, 현재로써는 기타 바이크족 진영에서의 위험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펄크라의 대인 관계는 극도로 복잡한 편이므로, 접촉 시 경계를 늦추지 말고, 특히 개인 정보 보호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장한다.
해체된 지 수년이 지난 외환선의 용병단 두 곳에서 펄크라의 고용 기록을 발견했다. 펄크라와 함께 고용된 밀레나라는 젊은 여성의 기록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 해당 여성의 관련 기록은 8년 전쯤 완전히 사라졌다.
역시 8년 전, 펄크라는 잠시 소형 용병단을 창립했다. 용병단의 구성원 리스트와 해산 원인은 확인되지 않는다. 그 후, 펄크라의 개인 사업이 갑자기 활기를 띄게 되었다.